독후감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나스타시아 2권 소리내는 잣나무 후기 | 주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 이유 "그녀의 꿈에 무슨 힘이 숨어 있나요?"“짓는 자 (作)- 인간의 힘이지.” 이 문장을 읽고 한동안 생각했다. 우리는 보통 무언가를 주면 보상이나 인정, 혹은 결과를 기대하게 된다. 그런데 이 책에서는 ‘주는 것’ 자체가 이미 완성된 상태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. “지음의 대가로 사람들은 보상, 금전, 명예를 얻습니다. 그 애는 스스로 충분한 존재야. 스스로의 만족 때문이지.” 문득 내가 무언가를 할 때 얼마나 결과를 생각하며 움직이고 있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. 요즘 나는 조금 덜 계산하고, 조금 더 그냥 주는 방향으로 살아보고 싶다. “사랑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자만이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단다.” 이 문장은 ‘성공’이라는 단어를 완전히 다르게 느끼게 했다. 높이 올라간다는 건 무언가를 더 많이 가지는.. 이전 1 다음